안성시 일죽면 식품 물류창고 스카니아 트럭 잠김해제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시각
벨소리가 울립니다!
어떠한 사연인고 하니 지입차가 나가야 나가야하는데
키를 안에 넣은체 문이 잠겨서 오도가도 못하니
얼른 와서 문을 열어줄수 있느냐~?
네~ 그럼요!!^^
아무리 급해도 정확한 위치와 차량정보는 빠질수없죠~
확실히 묻고 출발
도착해 인사를 하며 차주는 천천히 열어 달라는데
얼굴은 당장!!바로!!지금!!냉큼 을 말하고 계셨습니다.
그마음 이어받고 개문을 시작합니다!
늘그렇듯 키통과저만의 민감한 시간이 잠시흐르고
찰칵~ 문 열리는 소리 입니다!
열리는 순간 고객님 자비로운 얼굴
부처님 모드로 변환~^^
안에 키를 구출하고 키확인 한번 해보고
고객님께 키를 건내드리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