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 다급한 전화한통
홍익아파트 인데 몸이아픈 사람이 집안에있는데
전화도 기척도 없어
걱정이된 개문 요청이었습니다.
아프다는 사람이 안에 있다는 말에 말에 밥먹다 말고 출동했죠
보조키가 번호도 안먹히고 먹통이된 상태여서
바로 해체개문 돌입
쇠창살문을 들어내고 들어가려는 아버지를 겨우말리고
바로 열어드렸습니다. 다행히 안에계시던분은
잘있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번호키 장착
혜강 와인색 번호키 간지폭발~
최선을 다하는 탱크 열쇠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