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비가오는 오후 5시정도 되어가는시각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용인가는 방향 신안컨트리클럽 기숙사
NF소나타 트렁크 개문 요청
본인도 모르는사이 트렁크에 열쇠넣고
닫아버리셨다고...ㅡㅡ
출근 하셔야 한다고...
비맞으며 개문해 드렸습니다.
항상 열심하는 탱크 열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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